정보 2011. 10. 1. 08:12

우분투 11.04를 인스톨하고 나서


우분투이 점점 갈 수록 사양이 높아지나?
똑같은 구형노트북에 인스톨하는데, 예전에는 설정만하면 큐브를 돌리던게 지금은 이것저것 귀찮게 설정해야
 3d큐브를 돌릴 수가 있으니.
아니면 내가 우분투를 사용하다 말다해서 까먹은건가?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내 노트북으로는 무리 ㅜㅜ

KB오픈뱅킹이 생겨서 노트북에 다시 우분툰을 깔아 보았다. 파이어폭스에서 뱅킹을 할 수가 있다니, IE를 쓸 이유가 확 줄어들었다.
이젠 은행이외에 다른 금융사이트나, 극장예매사이트나 바뀌면, 음...우분투에서 왠만한 일을 다 처리할 수 있는건가? 다만, 우분투 초기설정이 여전히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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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010. 12. 1. 10:06

우분투 로그인 배경화면 바꾸기


로그인 화면을 바꾸고 싶었지만,


로그인 화면 설정화면이 인터넷에 찾아 본 화면이 완전히 다른화면이...도대체 뭐냐고. 
음...우분투이 윈도우를 대신하기에는 아직 멀었다.(사소한것에 목숨거는 나에게는 더욱더.)
*Pixir에디터에서 그림 수정 후 저장이 안된다. 젠장...간단한 편집에 좋은데.

예전에 로그인 배경화면을 그림만 한장 덮어씌워서 바꾼적이 있었다. 그 기억을 되살리면서 결국 바꾸었다.

우분투 로그인 배경화면 바꾸기
0. warty-final-ubuntu.png의 그림을 준비한다.
1. 터미널에서 sudo nautilus 친다
2. 로그인시의 암호를 친다.
3. 루트의 권한으로 브라우저를 불러오고usr/share/backgrounds를 찾아
4. warty-final-ubuntu.png 에 덮어씌운다.

이렇게 해서 나의 노트북은 에로한 우분투이 되어갔다.
의도하지 않았는데 있는 png그림으로 받아놓은게 약간 에로틱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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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010. 12. 1. 07:45

우분투에서 사운드를 변경


일본에 윈도우즈 걸이라는 캐릭터가 있다. 윈도우 3.1에서 윈도우 vista까지 윈도우를 모에화시켰다. 그리고 윈도우7은 아예 공식 윈도우걸이 나왔다. 마도베 나나미이다. 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윈도우7이 일본에 출시할때 한정적으로 마도베 나나미 테마 윈도우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뭐, 음성과 벽지 정도라고 추측하지만, 소장가치가 있어!!!

모에하지 않은가. ㅋㅋㅋ

우연히 마도베 나나미 사운드을 얻었다. 그것도 .ogg로 구성되어진 파일들을. ㅋㅋㅋ 

 (참조) 루트의 패스워드를 결정하자.
1. 터미널을 열고 sudo passwd root를 입력하고
2. 암호를 불어보면 자신이 로그할때 쓰는 암호를 입력한다.
3. 'UNIX 암호 입력' 이라고 뜨면 새로운 암호를 입력한다.
4. 암호를 확인하면 루트의 패스워드가 결정되어진다.
(루트 패스워드는 필요없는 듯 하다.)

사운드 파일 혹은 폴더 복사하기
1. 터미널에서 sudo nautilus 친다
2. 로그인시의 암호를 친다.
3. 루트의 권한으로 브라우저를 불러오고 usr/share/sounds를 찾아 나나미 폴더를 복사한다.
(부분적으로 음성파일만 바꾸려면 usr/share/sounds/ubuntu/stereo에 바꾸고 싶은 파일과 교환)

이젠 우분투를 시작하면 윈도우7 걸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
다만 종료시 음성이 안되는 관계로 종료시에는 들을 수가 없다. ㅜㅜ
이것이 왜 내가 종료음성이 재생되지 않음에 분노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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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010. 12. 1. 07:45

우분투 10.04LTS

우분투 10.10을 깔았지만, 이리저리 안되는 것만 많고. 이전에 7.XX인가 8.xx버전에도 들렸던 컴 종료시 사운드가 안들리고 데스크탑 큐브효과도 그래픽카드가 안잡혀서 되지 않았다. (내 노트북이 조금(?) 오래되었지만.) 그러던 중 쿠분투를 깔아보았다. 음... 첫인상은 너무나 멋졌다. 그리고 인터넷 시작과 끝날때 소리가 나왔다. 다만, 프로그램을 깔고 지우는데 일일 프로그램명을 찾아서 쳐야하거나 수동으로 깔아야만 했다. 수동으로 깔려는 리핑 프로그램도 하지 못했지만.  사운드는 시작과 끝이외는 들리 않았다.

하지만 나에겐 컴의 시작과 종료음이 매우 중요하다 !!!  왜냐면 코우사카 타마키가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우분투는 이것저것 필요없는 프로그램이 깔려있다면 쿠분투는 필요것만 깔려 있다는 느낌이고 우분투보다 쿠분투이 윈도우와 비슷해서 적응하기 쉬운면도 있었다. 그러나 내가 깔고 싶었던 프로그램이 안깔리고 프로그램 수도 적어서 우분투 10.04LTS(LTS버전이  어느정도 안정화된 버전이라는 것을 깔면서 알았다.)를 멀티부팅으로 깔았다. 음...자동으로 그래픽카드도 잡아주어서 데스크탑큐브도 된다. 이리저리 10.10보다는 안정적이지만, 여전히 문제점은 있다.

1. 여전히 종료음이 안나온다. 종료음은 분명히 있는데 말이다.
2. 파이어폭스에 부가기능을 깔고 다시 시작하면 다운된다. 일일 로그 아웃을 한 후에 적용 중이다.
3. 에볼루션메일이 문제인지 모르지만 메일을 받을 때 음성이 안나온다. 이건 도대체 뭐냐고!!
4. 몇몇 프로그램을 종료 후 다시 실행하면 안된다. (아마록 젠장.)
5. 시작시와 종료시 쿠분투에 비해 깔끔하지않다.

여전히 자잘한 문제점들이 발견되어진다. 종료음이 안나오는 건 이전부터 소수이지만 문제가 제기되었던 건데 사소해서 신경안쓰나? 젠장 나엑게는 큰문제라고!!! 에볼루션메일은 썬더버드가 대체할 수 있다. 그리고 아마록과 파이어폭스 젠장. 5번이냐 뭐 그냥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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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010. 11. 3. 03:02

우분투 10.10


쓰지 않는 노트북이 있어서 우분투을 다운받아서 깔아보았다. 2년전에 우분투를 신청해서 시디로 받은 후 깔아본적이 있었다. 윈도우와 같이 멀티부팅으로 깔아서 가끔 하던우분투을 한달정도 로그인을 안했더니 암호고 사용자이름마저 까먹어서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었다.
당시 암호를 꽤 길게 설정했었다 -_- ;

어제 노트북에 싹 지워버리고 우분투 10.10을 다운받아서 이미지 파일로 구운 다음 설치했다. 설치 후 에러가 뜨면서 다운되었지만, 제대로 되는 것 같아서 이것저것 설정했다. 우분투은 음악파일위에 마우스포인트를 두면 자동재생되는게 마음에 들었다. 다만, 음성설정이 엉망인건 여전한 것 같다. 우분투 종료시 설정한 음성이 안나오고 가끔 음성이 겹쳐서 재생되기도 하는 자잘한 문제가 아직도(2년전에도 이와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있다. 현재 우분투에서 쓰는 음성은 마도베 나나미(일본 윈도우7 공식 윈도우즈 걸ㅋ). 

Nvidia 그래픽카드 설정이 전보다 어려워진듯하다. 전에는 구글의 도움으로 간단히 3d큐브를 돌렸는데 노트북의 수명이 문제인지 우분투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큐브 못 돌리고 있다. ㅜㅜ 우분투의 재미인데. 어제 하루종일 큐브돌릴려고 구글을 검색했지만, 모르겠다. 그러던 중 나의 노트북보다 낮은 그래픽카드에서 큐브를 돌리고 있다는 글귀와 함게 하지만, 느리니 더 좋은 카드를 사라는 충고를 하기에 그냥 큐브를 돌리기가 귀찮아졌다. 

설치종료 후 한글을 설정하는 것도 복잡해진 듯하고 기본글꼴은 파이어폭스에 읽기 힘들다.

웹기반의 소프트웨어, 웹게임 그리고 개인화 클라우드 컴퓨팅(PCC : Personal Cloud Computing)를 우분투에서 쓰면 우분투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 같아서 노트북에 우분투를 깔았는데 어째서 윈도우만큼 모에화가 될 수 없는 것인가 !!!

음성설정이 너무 적어 !  휴지통비울때도 음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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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010. 10. 16. 02:36

Opera


갑자기 오페라가 써보고 싶었다.

오페라짱~♡

이 캐릭터때문에 오페라브라우저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예전에 익스플로러 이외에 오페라와 파이어폭스라는 웹브라우저를 알게되었고 두 브라우저를 써본결과 파이어폭스를 쓰기로 했다. 오페라가 파이어폭스보다 빠르지만, 추가기능은 파이어폭스과 디자인때문에 오페라를 선택하였다. 현재 오페라10.63은 깔끔한 디자인으로 구글크롬과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기본기능이 파이어폭스보다는 괜찮은데, 추가기능은 여전히 파이어폭스가 낫다. 뭐, 우리나라에서는 익스플로러가 대세다. 

파이어폭스에서 CGV

오페라에서 CGV

아마 3개의 브라우저를 쓰게 될것같다. 음...모에화때문에 ㅋㅋㅋ

Firefox and Thunder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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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010. 5. 24. 01:23

강철제국 엔딩과 뮤직비디오를 봤다.


강철제국을 다시하면서 느낀거지만, 돈버는거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보석지팡이라는 사기적인 운송물품이 있기 때문이다. 세이브노가다로 몇번. 강철제국의 주요이벤트가 3개가 있는데, 이 세개를 한번에 볼수가 없다.

처음 비트만과 함께하는 인물들 각각 개인적인 이야기가 있는데, 나처럼 옛날 게임잡지에서 받았던 시디를 가진 사람은 설명서가 없어서 뭔이야기인지도 모르고 게임속에서도 전혀 설명이 없다. 소위 최우의 결전이라는 이벤트에서 매드잭슨과 비트만의 관계를 좀더 설명해주었으면 하는 바램과 매드잭슨과 비트만의 마지막씬을 좀더 멋지게 연출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뮤직비디오는 멋지다 !! 뮤비는 마치 왕립우주군의 엔딩을 보는 듯 멋진 여운을 남긴다.

밀레나이벤트는 예전에 봤고, 라이벌 이벤트는 뭐모르고 했다가 게임오바 블랙파워용병단 놈들...이번에 할때는 별거아니였지만, 레벨99로 채워진 미소녀전차부대로 다쓸어버렸다. 캬캬캬캬

이 게임 다시하면서 느낀건데, 뭐랄까 부도덕적인 게임랄까나, 일단 영웅을 고용하려고 할때 영웅들이 도박하는 이들이외에 안보이고 그 도박하는 영웅을 고용하려고 할때는 같이 도박을 해서 그 영웅이 돈을 다 잃토록해야한다. (사기도박단ㅋ) 그 다음 돈없는 영웅에게 접근 좋은 일자리가 있다고 꼬신다. 이때 그 영웅보다 레벨이 낮거나 10이상 높지않다면 몸값을 비싸게 부를 것이다. 그래서 그 영웅보다 레벨이 꽤 높은 사람을 불러서 협박한다. 그러면 '멋진사람이네', '좋았어' 등의 말을 하면 아무말없이 싼값에 고용될것이다.

이렇게 고용된 영웅이 나중에 왠지 마음안들어 자르고 싶어도 해고 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처리할까? 쓰지도 않은 영웅이나 병사들을 그냥두면 돈만 나간다. 그래서 자살부대를 만들어 제거한다.


쓸모없어지면 해고가 아니라 죽인다. 영웅은 죽이지 않았지만 일반병사는 쓰다가 필요없어지면 이런식으로 제거했다. 뭐, 쓰잘데기 없이 돈을 안나가게 해고 기능정도 붙여주면 좋았을텐데.

게임을 하면서 보병부대는 안 키웠다 어차피 남쪽에 레이크데빌 용병단이 보유한 해병부대에서는 원킬 당하니 말이다. 다만 장갑병이나 중장갑병은 두명은 레벨 90이상키워서 화이트저스와 블랙크로우가 도시점령못하게 막았다.(적의 용병단이 도시를 점령할때 순서가 있어서 순서의 처음인 도시에 부대를 두면 적 용병단은 그 도시만을 공격하고 다른 도시는 건들지도 않는다.)

후반에 한명 더 고용해서 남쪽의 아이언메이드를 도시점령못하게 막으면서 무희를 키우려고 했으나 그전에 최후의 결전으로 엔딩. 그리고 이렇게 도시점령못하게 막으면 병사들이 밖에 많이 싸돌아다닌다. 저랩들 랩업하기 좋은 사냥감들이다. 도시점령하고 있으면 벽이 가로막아 저랩이 함부로 건들지 못했지만, 맵에서는 화이트저스나 블랙크로우는 별거아니다.

무희는 안키우려고 했으나 후반에 키워보고 싶어서 장갑병 한명과 일반무희를 고용해서 레벨이 어느정도 올린다음에 한두번씩 공연하려고 했는데(자주하면 짜증나, 후반에 전투도 지겨우데.)

강철제국이 성공하면 2도 낼려고 했나보다. 람케 나중에 도망가면서 올브라이트(도대체 이 여자 등장할대 음악은 왜...매드잭슨이 죽은 후 바로 나오는데 좀깬다.비극적인 장면인데.)가 나오면서 새로운 모험의 시작이니 하면서 뮤비가 나온다.

이 게임하면서 느낀건...


앞날을 생각해야할 내가 뭐하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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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meter



현재 내가 쓰는 레인미터.
음...예전에 레인미터 쓴적이 있다. 쓰던 중에 레인미터가 더 이상 버전업을 안하는 것 같았는데, 우연히 레인미터를 쳤는데, 새로운 버전이 나온 듯. 무설치 버전으로 압축을 풀고 실해 해보았는데, 전과 달리, 테마라니, 스킨이니 하는 쓸잘데기 없는게 늘어난 것 같다. 난 내가 원하는 스킨만 실행하기를 원할 뿐.

새로운 버전의 레인미터가 나오더라도 내가 원하는 스킨이 없다면 쓰지 않았을 것이다. 우연히 위의 스킨을 보고 생각했다. 이 스킨을 이용하지 않는 것은 범죄라고!

뭐, 왼쪽에 번개 표시는 윈엠프를 켜는 버튼. 구지 윈엠프가 아니더라고 괜찮은 듯. 메모장으로 경로만 바꾸어주면 aimp2로도 연결됨. aimp2의 스킨이 모에한게 없어서 고민했었는데. 고민을 덜었다. 오른쪽의 1-4는 재생목록연결. 현재 라디오와 연결하고 있다.

Rainmeter : http://rainmeter.net/RainCMS/
Rainmeter Skin : http://kazasou.wordpress.com/rain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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