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1. 12. 12. 19:47

개나 소나 예술이래

오늘 경악스러운 글을 보았다.
'그것은 일종의 예술이었다.'
개나 소나 다 예술이래.
중세 유럽의 마녀사냥의 심문은 고딕미술이고, 네 놈은 초현실주의냐.

당시 사건들은 조작들이었고 허위자백이었는데.
게다가 가해자가 피해자인척하니.
자기합리화에 과거를 조작, 왜곡하는게 옆나라 같네.

자기 자신이 전위예술의 대상이 되어봐야지 예술이 어쩌고 저쩌고 이야기를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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